본문 바로가기
잠재능력키우기

목표를 이루는 생각 과정을 읽고 실천하기

by 잠재능력코치 2023. 4. 18.
반응형

고통적이고 부정적인 결과가 생각날 때

내 꿈을 이룰 수 있는 방법은 어디에도 보이지 않았다.  좋은 기분이 들지 않았다. 그 무엇에도 흥미를 잃는 상황이 되었다. 나는 이 모든 상황 속에서 살아가고 견디는 것 또는 이기는 것이 부드럽게 유지하는 생각 외부세계에서 보는 나의 삶은 여전히 희망이 없고 암울해 보였다. 그리고 상황을 바꾸려고 어떤 시도를 할 때마다 또는 어떤 생각을 할 때마다 고통이 일어났다. 외부세계는 여전히 절망적인 상태 그대로였다. 나는 내가 어떤 느낌을 갖는지에 상관없이 바깥세상의 원인이 나의 생각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그래서 이런 의문이 들었다. 내가 원하는 결과를 낳을 것이라고 알고 있는 생각이지만 내가 그 생각을 하는 순간 고통과 부정적인 생각을 경험한다면 어떻게 그 생각을 유지할 수 있을까?

나는 곧 이렇게 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 내가 지금 느끼고, 믿고, 바깥세상에서 발현되는 것을 보고 있는 것으로부터 나의 생각을 분리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생각을 부드럽게 유지하기

우리는 생각을 할 때 자주 감각을 계속해서 지켜본다. 또는 생각이 효과가 있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바깥세상을 계속 지켜본다. 그런데 이렇게 하는 행동은 의심의 행동이다. 이런 의심은 즉시 세상에 반영되어 나타난다. 당신은 거울을 속일 수 없기 때문이다. 우리는 또한  자주 생각을 이용해서 세상에 일어나고 있는 일에 싸움을 건다. 그러나 이렇게 하는 것은 거울 속에 나타난 우리 자신의 반영과 싸우는 것과 마찬가지다. 그렇게 한다면 우리의 싸움은 즉시 우리에게 반영될 것이다. 그것을 우리가 다시 거울 속에서 보는 것이다. 따라서 나는 세상에서 보고 싶은 것으로 반영될 생각을 유지할 수 있는 유일한 길에 대해 결론을 내렸다.

 

그것은 바로 결과를 예상하지 말고, 결과를 확인하지 말고, 희망을 갖지 말고, 더 좋은 느낌을 위해 노력하지 말고 그 생각을 부드럽게 유지하는 것이다. 다른 말로 하면 오직 세상에서 보고 싶어 하는 것에 대한 생각을 부드럽게 유지하는 것이다. 내가 이렇게 결론을 내린 날,  나는 의지가 없었고 의지를 가질 의지도 없었다. 그러나 처음으로 내가 세상에서 나타나길 바라는 생각을 유지하는 길에 들어서 있었다. 내가 어떤 느낌을 갖고 있는지, 또는 세상에서 무엇을 보고 있는지에 상관없이 말이다. 나는 생각을 감각, 믿음, 발현에서 분리시켰다.  나는 절망적인 외부세계와 감각으로부터 주의를 돌렸다. 생각의 내면의 세계에만 온전히 초점을 맞추기 시작했다. 나는 스스로 생각했다.

 

글쎄, 나에게는 외부세계에 무언가가 일어나게 할 수 있는 능력 이 없는 것 같아. 그러니까 그냥 그 생각을 생각하기 위한 생각을 하면 되는 거야. 나는 매일 아침 어떤 기분을 느끼든 간에 세상에 나타나길 바라는 생각의 목록을 보며 생각을 하기로 결심했다. 나는 부드럽게 이 생각들을 생각해 보았다. 생각이 현실이 되게 만들려는 노력을 하지 않고, 인하지 않았다. 나는 그 생각들을 그냥 생각했다. 나의 감각을 바꾸려는 시도를 하지 않고, 생각이 효과가 있는지를 확 내 목록에 있는 생각들은 다음과 같았다.

 

나는 내가 원하는 것을 갖도록 허락되었다. 내가 원하는 것을 갖는 것은 가능하다. 우주의 모든 돈은 내가 당장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이후에 뭔가가 있다. 나의 생각의 전환에 관한 책이 상황에 상관없이 대형 출판사에서 출판되어 베스트셀러가 된다.  내가 작업하고 있는 쇼와 책은 과거에 무슨 일이 일어났든지 간에 큰 성공을 거둘 수 있다. 내 꿈이 이루어지는 것은 가능하다.  과거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하는 것은 내가 선택하는 다음 생각과 미래에 일어날 일과 아무 관계가 없다.  지금이 전부다. 내가 상황에 완전히 압도당했다는 느낌이 들 때는 모든 생각을 망하는 한 가지 생각을 하기로 결정했다. 그 생각은 바로 다음과 같다.

 

원하는 생각으로 돌아가도록 다시 생각

모든 것이 가능하다. 될 때가 있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 생각이  사실인지에 대한 하루하루를 살아가다 보면 부족함이나 무능력에 대한 생각을 하게 증거를 찾아 외부 세계로 나가지 않았다. 생각에서 오는 느낌을 피하려고 하지 않았다. 대신 단순하게 그 생각에 따라오는 감각을 느꼈고 마음속 생각을 전환시켰다. 외부 세계에서의 결과를 예상하거나 외부 세계에 관심을 두지 않고서 말이다. 나는 외부 세계를 관찰하고 어떤 일이 일어나게 만들어야 한다는 부담에서 놓여 생각의 영역에만 집중하고 있었다. 이런 나의 시도는 여러 가지 면에서 영혼의 어두운 밤을 통과하기 전의 과정과 비슷하게 보였지만 여기에는 중요한 차이점이 있었다.

과거에 나는 내가 보기 원하는 것으로 발현될 생각을 하려고 했다. 그러자 즉시 난감한 감각이 떠올랐다. 나는 이런 감각들을 참을 수 없어서 그 생각에 머무를 수 없었고 재빨리 초조함을 누그러뜨려 줄 생각으로 전환하려고 했다. 하지만 내가 세상에서 보기 원하는 결과가 나올 수 없었다.  지금 나는 여전히 생각을 할 때마다 떠오르는 난감한 감각에 부딪히고 있다. 사실 오히려 그것들을 기대할 때도 있다. 나는 감각들이 나타날 때면 이렇게 말한다. 오, 감각들이 또 납시었네. 그리고 그 감각들을 느낀다. 나의 절망적인 생각을 확인한다. 그리고 어떻게 해서든 원하는 생각으로 돌아가기 위해 생각을 전환시킨다. 따라서 나는 그저 생각들을 유지하면서 우주가 원래의 방식대로 되게 내버려 두었다. 나의 삶과 감각을 있는 그대로 내버려 두고 있었다. 나는 순수하게 생각만 하고 있었다

 

반응형

댓글